프록시 패턴(Proxy Pattern) 어떤 객체의 대리자 역할을 하는 객체를 통해 해당 객체의 기능을 간접적으로 사용하는 디자인 패턴 원래 사용하려는 객체를 직접 사용하지 않고 대리인을 통해서 쓰는 패턴 클라이언트로 첫 요청을 받으면 프록시 받는 것이다. 예를 들으면 사장을 만나기 위해서는 비서를 거쳐서 가는 것과 비슷한 개념이다. # 장점 - 기존 코드는 수정하지 않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다 => 개방폐쇄의 원칙 - 기존 코드의 기능만 유지할 수 있다. - 보안을 강화시킬 수 있다. - 초기화 지연을 시킬 수 있다. => 최초로 사용할 때 만든다. - 캐싱하여 성능을 향상 - 특정 권한이나 조건에 맞는 경우 객체에 접근할 수 있다. # 단점 - 코드의 복잡성이 증가한다. # 예시 가상 프록시를 사용하..